[디지털타임스] "카드사 모바일 앱 시각장애인 사용하기 어려워"

"카드사 모바일 앱 시각장애인 사용하기 어려워"

 

 롯데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현대카드 등이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시각장애인이 사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부설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는 국내 카드사 10곳의 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의 사용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용이 어려운 것들이 상당수 있었다고 17일 밝혔다. ....후략.

* 출처 : 디지털타임스(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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