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연합회 등 4개 기관만 웹 접근성 공인인증 가능
미래부, 웹 접근성 공인 품질인증기관 4곳 지정… 인증기관 난립에 따른 시장혼란 해결 기대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앞으로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과 ㈜웹와치,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행복한웹앤미디어 등 4개 기관만 웹 접근성 공식인증 업무를 할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11월 개정된 국가정보화기본법에 따라 이들 4곳을 웹 접근성 공인 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 후략.
* 출처 : 이데일리 (201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