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의 장애인 접근성 70점대 ‘미흡’
미래부·안행부, ‘장애인 정보접근성 실태’ 조사…모바일 접근성에 대한 인식 제고 필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안전행정부(이하 안행부)가 지난해 실시한 ‘장애인 정보접근성 실태’ 조사 결과, 공적분야의 웹사이트 접근성은 준수하나 민간분야의 웹과 모바일 앱 접근성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태조사는 중앙부처를 비롯 공공분야와 민간분야 총 517곳의 웹·모바일 앱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12월에 실시됐다. ...후략.
*출처 : 장애인뉴스(201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