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시민이 인터넷접근성 진단...'웹 접근성 지킴이' 출범
시민·전문가 130명 2000개 웹사이트 웹 접근성 진단·컨설팅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올해 130명의 일반 시민과 전문가가 2000개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장애인 등을 위한 접근성 준수 여부를 진단하고 컨설팅을 실시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러한 역할을 맡을 ‘2014 웹 접근성 지킴이’의 발대식을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후략.
* 출처(201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