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20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2015년 웹 접근성 지킴이 및 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웹 접근성'은 장애인·고령자 등이 웹(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신체적·기술적 여건과 관계없이 일반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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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정보접근성 동향 세미나 열려 - 금융사례로 바라보는 모바일 접근성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이병돈)가 주최하고,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가 주관하는 ‘제11회 정보접근성 동향 세미나(금융사례로 바라보는 모바일 접근성)’가 오는 04월 21일 14시 여의도 이룸센터에...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누구나 차별 없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웹 접근성'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웹접근성이 과거에 비해 다소 개선되긴 했지만, 최근 중국보다도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제35회 장애인의...
최근 정보통신분야에서는 기존의 유선 인터넷망 기반의 PC중심 웹에서 와이파이(WiFi) 무선 인터넷, 즉 모바일 통신환경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 첨단기능을 발휘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의 보급과 대중화로 인해 원하는 물건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구입하거나 동영...
저축은행이 웹접근성 구축에 소극적이다.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금융서비스 이용 보장을 위한 웹접근성을 뒷전에 둔 저축은행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현재 유효한 웹접근성 국가 인증마크를 가지고 있는 저축은행...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15일까지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접근성 개선 활동을 수행할 ‘제4기 웹 접근성 지킴이 및 멘토’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지킴이 130명, 멘토 12명으로 총 142명이다. 신청자격은 △웹 접근성 관련 경력 1년 이상인자 △대학(원)생 및 미취업자 중 웹 또는 IT활용능력을 보...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의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의존도가 해외 평균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PC 웹브라우저의 경우, 100명 중 87명이 MS 웹브라우저를 쓰고 있는 반면, 해외의 경우 고작 23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김종철 도의원 발의 '장애인 웹사이트 접근 조례' 통과 전북도의회 김종철(전주시 제7선거구)의원이 발의한 '전라북도 장애인 웹 접근성 향상 조례'가 10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는 웹사이트에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향...
‘진화하는 사용자 환경의 접근성 전략’ 세미나 개최 ‘다양한 환경에서 웹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렸다. (주)블루그리드가 주최하고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DEA), (주)웹와치, 정보접근사용성포럼이 후원하여 진...
[인연]웹 접근성과 `인증마크’…웹 접근성 이야기<2> 다듬고 발전시켜야 할 여지들 우리나라에서 웹 접근성 관련 업무를 주관하는 정부기관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다. 웹 접근성 관련 정보는 웹 접근성 연구소(wah.or.kr)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자문서비스도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