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련, 올해 말까지 ‘컨설팅 사업’ 진행 한시련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2년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선정 사이트 웹 접근성 컨설팅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및 공공부문 웹사이트 중 정보소외계층의 이용욕구가 높은...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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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행정안전부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장애인 선정 사이트 웹 접근성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및 공공부문 웹사이트 중 정보소외계층의 이용욕구가 높은 35개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개선방향을...
국내 주요 신문사 홈페이지의 웹접근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부설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이하 센터)가 국내 대표 신문사 홈페이지 10곳에 대해 웹접근성 사용자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균 44.9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국민일보가 33.3점으...
국내 대표 언론사 홈페이지들의 웹접근성이 낙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최동익) 부설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는 국내 대표 신문사 홈페이지 10곳에 대하여 웹접근성 사용자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균 44.9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발표했다. 가장 점수가...
▲ 신문사 별 웹 접근성 평균. 웹접근성 조사결과 평균 44.9점…국민일보 33.3점으로 가장 낮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부설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가 국내 대표 신문사 홈페이지 10곳에 대해 웹접근성 사용자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균 44.9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사들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한 시각 장애인의 접근성을 더 높여야 한다는 인권위원회 권고가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지상파 방송 3개사와 부산지역 방송사 3개사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점검한 결과, 시각 장애인의 접근성을 충분히 보장...
방송 3사 ’웹 접근성 지침’ 준수율 54% 불과 국가인권위원회는 5일 KBS, MBC, SBS 등 방송사 홈페이지가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충분히 보장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웹사이트 개선을 권고했다. 인권위가 지난해 6월 지상파 방송 3사 홈페이지의 표준지침 준수 여부를 조사한 결과...
국가인권위원회는 지상파 방송 3사와 부산지역방송사 등 6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업자에게 국가표준 '한국형 웹 접근성 지침 2.0'을 참고해 웹 사이트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고 5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이모씨(41) 등은 "지상파 방송 3사 및 부산지역방송사 웹사이트의 접근성이...
국가인권위원회는 KBS, MBC, SBS 지상파 방송3사와 부산지역방송사 등 6개 웹사이트에서 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보장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이 모씨(41) 등은 “지상파 방송3사 및 부산지역방송사 웹사이트의 접근성이 취약해 시각장애인 등이...
▲ (시계방향으로)미투데이,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등 4대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홈페이지 메인화면 지난 2008년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내년 4월부터는 민간분야 주요 사이트가 웹접근성 의무를 부여받는다. 장애인들도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서비스를 이...